포켓퍼니쳐는
주머니에 넣고 싶어 주머니에 들어가게 만든 가구로
포켓공간(pocket space)을 포켓(poket)이라는 객체들로 새롭게 구성하는 디자인 그룹입니다.
portable + micro space을 구조적 아름다움(structural aesthetic)을 통해
현대적 아날로그 감성으로 표현해 나가는 브랜드 입니다.
포켓퍼니쳐는
자재 선택에서부터 고객과 공간을 향한 신중한 고민을 담습니다.
포켓퍼니쳐는
최초 40%의 공정을 디지털화하여 정확한 디자인의 결과를 제공합니다.
포켓퍼니쳐는
가공과 마감의 방식은 한땀한땀 수가공하여 아날로그의 감성을 그대로 담으려합니다.
포켓퍼니쳐는
무해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감재를 활용하여 활용되는 삶의 질을 깊이 고민합니다.